2026년 10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아시아나항공이 전 구간 인상되고, 대한항공은 노선 거리에 따라 오르거나 내립니다. 9월과 비교하면 대한항공은 편도 최대 12,000원 인상, 아시아나항공은 편도 최대 11,100원 인상입니다. 왕복 차액은 각각 최대 24,000원과 22,200원까지 커집니다.
금액 기준 한국 출발·1인 편도
가장 큰 변화 대한항공 3,000~3,999마일 구간 +12,000원, 아시아나 5,000마일 이상 +11,100원
주의할 점 유류할증료는 세금이 아니라 항공 운임에 더해지는 할증료입니다.

10월 발권, 왕복 항공권은 최대 2만4천원 더 듭니다
10월 유류할증료는 10월에 출발하는 항공편이 아니라 10월에 발권하는 한국 출발 국제선 항공권에 적용됩니다. 11월이나 겨울 출발 항공권도 10월에 결제와 발권을 끝내면 10월 기준 금액이 붙습니다. 반대로 10월 여행이라도 9월에 발권을 마쳤다면 9월 기준입니다.
대한항공은 모든 구간이 함께 오르지 않았습니다. 도쿄·베이징 등이 포함된 500~999마일 구간은 편도 200원, 런던·파리·로스앤젤레스 등이 포함된 5,000~6,499마일 구간은 편도 3,500원 내렸습니다. 반면 자카르타·덴파사르 구간은 편도 12,000원 올라 왕복으로 24,000원이 추가됩니다.

대한항공 2026년 10월 유류할증료
대한항공의 10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공식 공지에 표시된 운항거리 구간 기준으로 편도 49,000원부터 362,600원입니다. 9개 구간 가운데 7개는 인상되고 2개는 인하됐습니다. 현재 대한항공 공식 공지에는 10,000마일 이상 별도 구간이 표시되지 않아 아래 표도 공식 페이지의 9개 구간만 반영했습니다.
| 대권거리 | 9월 | 10월 | 편도 증감 | 주요 노선 |
|---|---|---|---|---|
| ~499 | 48,000원 | 49,000원 | +1,000원 | 인천–선양·칭다오·다롄·옌지·후쿠오카, 부산–후쿠오카·상하이 푸동 |
| 500~999 | 66,000원 | 65,800원 | -200원 | 인천–상하이 푸동·베이징·톈진·창사·난징·나고야·나리타·오사카·타이베이·삿포로·오키나와, 김포–하네다, 부산–나리타·타이베이 |
| 1,000~1,499 | 91,500원 | 98,000원 | +6,500원 | 인천–광저우·시안·선전·샤먼·홍콩·울란바타르·마카오 |
| 1,500~1,999 | 109,500원 | 116,200원 | +6,700원 | 인천–마닐라·하노이·세부·다낭 |
| 2,000~2,999 | 153,000원 | 162,400원 | +9,400원 | 인천–괌·냐짱·우루무치·델리·치앙마이·팔라우·푸꾸옥·호찌민·프놈펜·코타키나발루·방콕·양곤·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부산–방콕 |
| 3,000~3,999 | 156,000원 | 168,000원 | +12,000원 | 인천–자카르타·발리·덴파사르 |
| 4,000~4,999 | 216,000원 | 226,800원 | +10,800원 | 인천–모스크바·두바이·호놀룰루·브리즈번·이스탄불 |
| 5,000~6,499 | 325,500원 | 322,000원 | -3,500원 | 인천–텔아비브·시드니·밴쿠버·런던·파리·암스테르담·프랑크푸르트·로마·취리히·밀라노·바르셀로나·비엔나·프라하·부다페스트·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시애틀 |
| 6,500~9,999 | 354,000원 | 362,600원 | +8,600원 | 인천–뉴욕·댈러스·애틀랜타·워싱턴 D.C.·토론토·시카고·보스턴 |


아시아나항공 2026년 10월 유류할증료
아시아나항공은 공식 공지의 9개 거리 구간이 모두 인상됐습니다. 편도 최저 구간은 53,400원, 5,000마일 이상 장거리 구간은 301,200원입니다. 서울 출발 주요 목적지 기준이며, 오사카·도쿄·베이징처럼 도시권으로 공지된 곳은 특정 공항을 임의로 한 곳에 묶지 않았습니다.
| 대권거리 | 9월 | 10월 | 편도 증감 | 서울 출발 주요 목적지 |
|---|---|---|---|---|
| ~499 | 52,000원 | 53,400원 | +1,400원 | 후쿠오카·옌지·창춘·옌청·옌타이·다롄·웨이하이·칭다오·미야자키 |
| 500~999 | 76,500원 | 79,400원 | +2,900원 | 오사카·나고야·도쿄·오키나와·센다이·삿포로·상하이·베이징·톈진·난징·하얼빈·항저우·창사·타이베이·고베 |
| 1,000~1,499 | 99,600원 | 104,000원 | +4,400원 | 시안·광저우·충칭·선전·구이린·청두·홍콩·울란바타르 |
| 1,500~1,999 | 124,100원 | 128,700원 | +4,600원 | 클락·마닐라·하노이·다낭·세부·사이판·하이커우 |
| 2,000~2,499 | 147,200원 | 153,300원 | +6,100원 | 호찌민·프놈펜·방콕·팔라우·괌·푸꾸옥·냐짱·치앙마이·코타키나발루 |
| 2,500~2,999 | 171,800원 | 178,000원 | +6,200원 | 푸켓·싱가포르·알마티 |
| 3,000~3,999 | 194,900원 | 202,600원 | +7,700원 | 타슈켄트·자카르타 |
| 4,000~4,999 | 242,500원 | 251,900원 | +9,400원 | 이스탄불 |
| 5,000~ | 290,100원 | 301,200원 | +11,100원 |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시애틀·뉴욕·시드니·프랑크푸르트·파리·런던·로마·바르셀로나·프라하·밀라노·부다페스트 |


같은 목적지라도 두 항공사의 10월 변화는 다릅니다
항공유 단계가 올랐다고 해서 모든 노선의 원화 금액이 같은 폭으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대한항공은 달러 기준 금액을 산정 기간 평균 환율로 원화 환산하기 때문에 일부 구간은 원화 기준으로 내렸습니다. 아시아나는 이번 10월 공지에서 전 구간이 상승했습니다.
| 주요 목적지 | 대한항공 편도·왕복 증감 | 아시아나 편도·왕복 증감 | 1인 왕복 차이 |
|---|---|---|---|
| 도쿄 | -200원 · -400원 | +2,900원 · +5,800원 | 항공사별 방향이 반대 |
| 방콕 | +9,400원 · +18,800원 | +6,100원 · +12,200원 | 대한항공 인상폭이 6,600원 큼 |
| 자카르타 | +12,000원 · +24,000원 | +7,700원 · +15,400원 | 대한항공 인상폭이 8,600원 큼 |
| 로스앤젤레스 | -3,500원 · -7,000원 | +11,100원 · +22,200원 | 항공사별 방향이 반대 |
| 뉴욕 | +8,600원 · +17,200원 | +11,100원 · +22,200원 | 아시아나 인상폭이 5,000원 큼 |


가족여행은 편도 차액보다 왕복 총액이 중요합니다
편도 1인 금액만 보면 변화가 작아 보여도 인원과 왕복 구간을 곱하면 체감 차이가 커집니다. 대한항공 인천–자카르타를 4명이 왕복하면 9월보다 유류할증료가 총 96,000원 늘어납니다. 아시아나 5,000마일 이상 장거리 노선은 4인 왕복 기준 총 88,800원 증가합니다.
반대로 대한항공 로스앤젤레스 노선은 4인 왕복 기준 28,000원 줄어듭니다. 다만 기본운임, 공항이용료, 좌석과 수하물 조건은 별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결제 총액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10월 발권 전에 알아둘 내용
- 좌석을 사용하지 않는 만 2세 미만 유아는 두 항공사 모두 유류할증료 면제 대상입니다.
-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항공권을 포함한 모든 유상·무상 항공권을 부과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 대한항공은 발권 후 유류할증료가 바뀌더라도 차액을 추가로 받거나 돌려주지 않습니다.
- 두 항공사 모두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을 기준으로 해당 월의 금액을 적용합니다.
- 대한항공 항공권을 환불할 때는 유류할증료도 전액 환불됩니다.


항공사 공식 공지
노선별 금액과 적용 조건은 대한항공 2026년 10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와 아시아나항공 2026년 10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 공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10월 유류할증료 자주 묻는 질문
Q1. 10월에 출발하면 무조건 10월 유류할증료인가요?
아닙니다.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입니다. 10월 출발이라도 9월에 발권을 마쳤다면 9월 기준 금액이 적용됩니다.
Q2. 10월 대한항공 유류할증료는 모두 올랐나요?
아닙니다. 공식 공지의 9개 구간 중 7개는 올랐고, 500~999마일과 5,000~6,499마일 구간은 각각 편도 200원과 3,500원 내렸습니다.
Q3. 10월 아시아나 유류할증료는 얼마나 올랐나요?
서울 출발 기준 모든 구간이 편도 1,400원~11,100원 올랐습니다. 5,000마일 이상 장거리 노선은 편도 301,200원으로, 9월보다 11,100원 높습니다.
Q4. 왕복 유류할증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같은 항공사의 왕복편이라면 편도 금액을 두 번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1인 편도 증감액에 2구간과 여행 인원을 곱하면 9월 대비 차액을 빠르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Q5.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에도 유류할증료가 붙나요?
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항공권을 포함한 모든 유상·무상 항공권을 부과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 만 2세 미만 유아는 면제됩니다.
항공권과 여행 일정을 함께 맞춰보세요
출발지와 목적지, 여행 인원, 희망 일정을 알려주시면 항공편과 현지 일정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