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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골프여행에서 오무라완 컨트리클럽과 치산 컨트리클럽 모리야마는 짧은 일정에 서로 다른 코스를 넣기 좋은 조합입니다. 오무라완CC는 올드와 뉴 두 코스에서 숲과 호수, 워터해저드가 다른 방식으로 나타나고, 치산CC 모리야마는 아리아케·다치바나·운젠 세 코스로 이루어진 27홀 골프장입니다. 공항 라운드와 나가사키 시내 숙박을 함께 생각한다면 홀 수만큼 이동 순서가 중요합니다.
오무라완CC는 36홀 안에서 클래식한 올드 코스와 전략적인 뉴 코스를 고를 수 있습니다. 치산CC 모리야마는 27홀의 세 코스가 각각 평탄한 숲, 연못과 기복, 넓은 페어웨이라는 성격을 나눠 가집니다. 여러 수준의 골퍼가 함께라면 당일 배정 코스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나가사키 골프장 오무라완CC 올드는 숲과 호수가 깊습니다
오무라완CC 공식 소개는 올드 코스를 큰 수목의 그림자와 노다케호, 오무라만이 어우러진 무대로 설명합니다. 페어웨이는 넓게 흐르지만 지면의 굴곡과 나무가 다음 샷의 각도를 제한합니다. 티샷이 페어웨이에 있어도 그린 방향이 완전히 열리지 않는 홀이 있어 비거리보다 위치가 중요합니다.

1970년대에 문을 연 올드 코스는 삼나무와 편백, 소나무가 홀 사이를 감싸는 장면이 많습니다. 겨울에는 낙엽수보다 상록 수목의 인상이 강하고, 그늘과 햇볕의 체감 차이가 큽니다. 아침 라운드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전반과 후반의 온도 변화에 대응하는 편이 좋습니다.

뉴 코스는 첫 홀부터 물과 경사를 의식하게 합니다
뉴 코스는 공식 소개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코스로 표현됩니다. 1번 홀부터 연못과 크리크가 시야에 들어오고, 12번과 13번 그린 주변은 큰 조경과 해저드가 샷 선택에 영향을 줍니다. 티잉 구역에서 넓게 보이는 장면만 믿기보다 안전한 낙하지점을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올드 코스가 수목과 자연 지형의 흐름을 읽는 재미라면 뉴 코스는 물을 넘기거나 피하는 선택이 더 또렷합니다. 같은 오무라완CC라도 예약된 코스가 올드인지 뉴인지에 따라 준비할 공략과 기대하는 풍경이 달라집니다.
치산CC 모리야마는 세 코스의 성격이 분명합니다
PGM 공식 안내에 따르면 치산CC 모리야마는 나가사키현에서 유일한 27홀 골프장으로, 아리아케·다치바나·운젠 세 코스로 구성됩니다. 아리아케 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임간형, 다치바나 코스는 기복과 연못, 운젠 코스는 넓은 페어웨이가 특징입니다. 이름만 보고 한 골프장으로 묶기보다 어느 두 코스를 도는지 확인해야 하루의 난도가 보입니다.



| 코스 | 주요 인상 | 어울리는 플레이 |
|---|---|---|
| 오무라완 올드 | 수목, 호수, 자연스러운 굴곡 | 다음 샷 각도를 남기는 안정적인 운영 |
| 오무라완 뉴 | 연못과 크리크, 미국식 조경 | 물 앞에서 거리와 방향을 분명히 선택 |
| 치산 아리아케 | 평탄한 임간형 흐름 | 큰 실수 없이 리듬을 유지하는 플레이 |
| 치산 다치바나 | 기복과 연못 | 경사와 해저드에 맞춘 클럽 선택 |
| 치산 운젠 | 넓고 시원한 페어웨이 | 티샷 부담을 줄이고 전장을 활용 |

초보자와 숙련자가 함께라면 배정 코스가 중요합니다
초보자나 장타보다 방향성을 우선하는 골퍼는 치산의 아리아케·운젠 조합이 상대적으로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물과 경사를 이용해 샷 선택을 즐기는 골퍼는 오무라완 뉴 코스나 치산 다치바나 코스에서 더 많은 변화를 만납니다. 코스 이름을 확정하지 않고 단순히 ‘치산CC 18홀’로만 예약하면 일행의 기대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셀프 플레이로 진행되는 일정이 많으므로 일본식 진행 속도와 카트 동선을 미리 이해해야 합니다. 앞 조와 간격을 유지하고, 벙커와 디봇을 정리하며, 그린에서 다음 홀로 빠르게 이동하는 기본 매너가 중요합니다.

나가사키공항 도착일에는 오무라완CC가 자연스럽습니다
오무라완CC는 나가사키공항과 가까운 오무라 지역에 있어 오전 도착편과 첫날 라운드를 연결하기 좋습니다. 다만 수하물 수령과 골프백 적재, 차량 이동, 체크인 시간을 합치면 항공 도착이 조금만 늦어도 티오프가 촉박해집니다. 첫날 18홀을 계획할 때는 일몰 시간과 골프장의 최종 출발 가능 시각까지 여유를 둬야 합니다.
치산CC 모리야마는 이사하야 지역에 있어 체류일 라운드로 넣고, 종료 뒤 나가사키 시내 호텔로 돌아오는 구성이 편합니다. 공항과 시내, 두 골프장을 매일 다른 방향으로 오가므로 렌터카보다 예약된 송영차량을 이용할 때는 출발 시간을 일행 전체가 맞춰야 합니다.


시내 숙박은 자유 석식을 즐기기 좋습니다
골프텔에 머무는 여행과 달리 나가사키 시내 호텔을 베이스로 잡으면 라운드 뒤 하마노마치 아케이드, 신치 차이나타운, 식당가를 걸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석식이 포함되지 않은 일정이라도 선택지가 많고, 2박3일처럼 시간이 짧아도 나가사키다운 저녁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저녁 시간을 길게 보내면 다음 날 이른 호텔 출발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 골프는 일조 시간이 짧아 티오프가 앞당겨질 수 있으므로, 마지막 주문시간보다 호텔 복귀와 아침 준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2박3일과 3박4일 중 코스 경험이 달라집니다
2박3일 36홀은 도착일 또는 체류일에 오무라완CC, 다른 날 치산CC를 한 번씩 경험하는 짧고 분명한 구성입니다. 3박4일 54홀은 오무라완 올드·뉴를 나눠 보거나 치산의 다른 코스를 추가해 같은 골프장 안의 차이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일수보다 어느 코스를 한 번 더 돌고 싶은지가 선택의 핵심입니다.
두 코스를 연속으로 돌 때는 장비와 저녁 시간을 조절합니다
오무라완CC에서 물과 수목을 상대하고 다음 날 치산CC의 구릉 코스로 이동하면 같은 클럽이라도 필요한 탄도와 거리감이 달라집니다. 첫날에는 스코어를 줄이려고 무리하기보다 그린 속도와 일본식 셀프 플레이 흐름을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둘째 날에는 전날 자주 놓친 거리의 클럽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골프백 순서를 바꾸고, 장갑과 수건을 마른 상태로 준비합니다.
나가사키 시내에서 자유 석식을 즐기더라도 다음 날 호텔 출발이 빠르면 늦은 음주와 장거리 야경 이동은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하마노마치와 차이나타운은 식사 선택지가 모여 있어 먼 곳까지 차량으로 움직이지 않아도 됩니다. 골프복 세탁이 필요하면 호텔의 세탁시설과 건조 시간을 먼저 보고, 여러 명이 한꺼번에 세탁기를 기다리지 않도록 라운드 직후 순서를 나누는 것이 편합니다.
마지막 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은 골프장 샤워, 골프백 포장, 차량 출발이 연속됩니다. 라운드 종료 시각만 계산하면 클럽을 닦고 항공용 커버를 씌우는 시간이 빠집니다. 공항 도착 뒤에는 일반 수하물과 골프백을 따로 맡겨야 하므로 단체 전원이 같은 카운터에 모일 시간을 확보합니다. 비가 오거나 진행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으면 마지막 18홀보다 전날 라운드 수를 늘리는 구성이 안정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무라완CC는 올드와 뉴 중 어느 코스가 더 어렵나요?
난도는 티와 날씨에 따라 달라지지만 성격은 분명합니다. 올드는 수목과 굴곡 때문에 다음 샷 각도가 중요하고, 뉴는 연못과 크리크를 넘기거나 피하는 선택이 더 자주 나타납니다.
치산CC 모리야마는 왜 27홀인가요?
아리아케·다치바나·운젠 세 코스가 각각 9홀로 구성됩니다. 아리아케는 평탄한 임간형, 다치바나는 기복과 연못, 운젠은 넓은 페어웨이가 특징이라 당일 조합을 알아야 합니다.
나가사키 골프여행은 2인도 가능한가요?
2인 출발이 가능한 일정이 있지만 2인 플레이 추가비와 주말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출발일과 실제 배정 골프장을 함께 놓고 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겨울 나가사키 골프 복장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아침에는 방풍 재킷과 얇은 보온층, 여분 장갑을 준비하고 낮에는 한 겹씩 벗기 쉽게 입는 편이 좋습니다. 바닷바람과 그늘에서는 기온보다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도착 당일 18홀 라운드가 가능한가요?
오전 도착편과 오무라 지역 골프장을 연결하면 가능하지만 수하물 수령, 차량 이동과 일몰을 감안해야 합니다. 항공이 늦으면 18홀을 모두 마치기 어려우므로 티오프 여유가 필요합니다.
2박3일과 3박4일 중 어느 일정이 낫나요?
두 골프장을 한 번씩 경험하려면 2박3일 36홀이 간결합니다. 오무라완 올드·뉴 또는 치산의 다른 코스까지 비교하려면 3박4일 54홀이 여유롭습니다.
나가사키 2색 골프의 매력은 골프장 수를 늘리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공항 가까운 오무라와 구릉지의 모리야마, 라운드 뒤 시내 저녁까지 서로 다른 하루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