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벤치마킹 투어 — 1,660억 외식기업의 현장을 직접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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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트래블이 기획한 강강술래 늘봄농원 벤치마킹 투어. 2월 1차, 4월 2차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 투어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예상을 뛰어넘었다”는 말이 공통으로 나온 프로그램입니다. 이 글은 1차·2차를 직접 경험한 분들의 생생한 후기와, 강강술래가 어떤 기업인지 — 그리고 투어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는지를 담았습니다.

제3차 강강술래 벤치마킹 투어 공식 안내 포스터

1차·2차 참가자들이 공통으로 한 말

두 차례 투어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남긴 후기에는 공통된 단어가 반복되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었다.” 외식업을 오래 운영해온 대표님들도, 이제 막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도, 외식업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는 대표님들도 — 배경은 달랐지만 현장에서 느낀 감정은 하나였습니다. 잘되는 기업은 이유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이유는 현장에 직접 와야 비로소 보인다는 것.

“오랫동안 운영해온 기업에는 분명히 보고 배울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벤치마킹 투어를 한다면 또 참석하겠습니다.”

“책이나 유튜브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것들이 있었어요. 현장에서 직접 보니 달랐습니다.”

“주방을 보는 순간 이 식당이 왜 오래 살아남았는지 바로 이해됐습니다.”

“단순히 음식만 잘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시스템이 음식을 만든다는 걸 배웠습니다.”

“주방을 이렇게 볼 수 있는 기회는 정말 흔치 않아요. 저희 가게에 당장 적용하고 싶은 것들을 20개는 메모했습니다.”

“직원이 손님보다 중요하다는 말, 처음엔 의아했는데 투어를 마치고 나니 그게 전부였습니다.”

1차 강강술래 벤치마킹 투어 참가자들이 기업 설명을 듣는 장면
강강술래 벤치마킹 투어 현장
2차 강강술래 벤치마킹 투어 소수 참가자 Q&A 장면
강강술래 늘봄농원 투어 참가자들

강강술래 늘봄농원 — 왜 이곳인가

㈜전한이 운영하는 강강술래는 1989년 창업 이래 30년 넘게 대한민국 외식업의 정점을 지켜온 기업입니다. 서울 7개점과 경기 고양시 1개점, 총 8개 직영점에 직원 700명, 2025년 그룹 매출 1,660억 원.

숫자만으로도 압도적이지만, 이 투어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숫자 너머에 있습니다. 경영이념은 단 두 글자, ‘사람중심’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고객이 아닌 직원에서 출발한다는 것. 직원이 행복해야 손님이 행복하다는 철학이 700명의 조직 전체에 문화로 스며들어 있습니다.

늘봄농원 한 점포만 해도 직원 200명, 월 방문객 10만 명, 좌석 900석, 주차 600대의 1만 2천 평 규모입니다. 현대식 건물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외식레저형 테마파크로, 처음 방문하는 순간 그 스케일에 말문이 막힙니다.

“어느 누구를 데리고 와도 만족하고 갈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이 바로 들었습니다.” — 1차 참가자

강강술래 늘봄농원 현대식 본관건물과 전통 한옥관
강강술래 늘봄농원 공연홀

투어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들

김민재 상무님의 기업 설명회 — 1시간, 30년의 이야기

투어는 ㈜전한 김민재 상무님의 기업 설명회로 시작됩니다. 약 1시간 동안 강강술래가 어떤 생각으로 지금에 이르렀는지, 수십 년의 외식 현장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솔직하게 나눠주십니다.

컨설팅 강의도 아니고, 홍보 발표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외식업을 30년 넘게 직접 운영해온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직원 복지, 인재 육성, 조직 문화, 브랜드 철학 — 교과서에는 없는 현장의 언어로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강강술래 김민재 상무 기업 설명회 장면

공간 투어 — 조경 철학이 담긴 인테리어

강강술래 늘봄농원의 인테리어에는 하나의 철학이 흐릅니다. “조경과 자연은 식사 중에 반드시 보여야 한다.” 한옥관 중앙에 자리한 우물 형태의 조경은 일본 고급 료칸에서나 볼 법한 수준이며, 한옥관의 모든 방이 그 조경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현대식 공간도 어느 각도에서도 자연이 시야에서 빠지지 않도록 치밀하게 기획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에 이 정도의 기획력과 실행력이라면, 이 기업은 뭘 해도 잘하겠다.” — 2차 참가자

강강술래 늘봄농원 한옥관 중앙 조경
강강술래 늘봄농원 중앙 조경 전경

주방 공개 — 월 10만 명을 수용하는 주방의 민낯

외식업 현장 견학에서 주방을 공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강강술래 늘봄농원은 기꺼이 그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월 10만 명을 수용하는 대형 주방이지만, 놀라울 만큼 깨끗합니다. 급식소와 호텔 주방을 합쳐놓은 규모이면서도 파인다이닝 못지않은 정리 정돈 수준. 그리고 화구 대신 인덕션으로 설비된 주방 — 불 앞에서 오래 일하는 직원의 건강을 고려한 선택입니다. ‘사람중심’ 이념이 홀이 아닌 주방 안에서도 살아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강강술래 늘봄농원 메인 주방 내부
강강술래 늘봄농원 야채 전용 워크인 주방

프리미엄 중식 — 배운 것을 테이블에서 확인하다

투어의 마지막은 프리미엄 중식입니다.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드리는 풀서비스, 자체 육가공 계열사 테슬러에서 생산한 술래양념과 도드람 한돈의 만남. 기업 설명에서 듣고, 공간에서 느끼고, 주방에서 확인한 모든 것이 테이블 위에서 완성됩니다. 매뉴얼이기 이전에 문화였습니다.

강강술래 벤치마킹 투어 프리미엄 중식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외식업을 운영 중이며 시스템과 서비스의 본질을 다시 짚어보고 싶은 분
  • 창업을 준비 중이며 성공한 외식기업의 현장을 직접 보고 싶은 분
  • 직원 관리, 조직 문화, 공간 기획에 관심이 많은 외식업 관계자
  • 프랜차이즈 운영자로서 브랜드 철학과 운영 노하우가 궁금한 분
  • 강의나 책이 아닌, 현장에서 몸으로 배우는 교육을 원하는 분

강강술래 벤치마킹 투어 안내

현장보다 빠른 공부는 없습니다

1차에서는 40명이, 2차에서는 12명이 이 현장을 경험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분들이 공통으로 한 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이 얻어갔습니다.”

1,660억 원의 매출을 만들어낸 시스템은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주방의 인덕션 하나, 직원의 미소 셀카 하나, 한옥관 조경의 위치 하나 — 작은 것들이 30년 넘게 쌓여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기업이 되었습니다.

강강술래 벤치마킹 투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삼진트래블로 문의해 주세요.

삼진트래블 강강술래 벤치마킹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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